
인공지능의 시작 인공지능이 처음 등장할 때는 1950년대로 이미 70년이나 연구된 분야다. 인공지능(Artificial Intelligence, AI)이라는 단어는 1956년 여름,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열린 다트머스 워크숍에서 처음 만들어졌다. LISP 프로그래밍 언어를 창시한 존 메카시가 기획하고, MIT에 AI 랩을 개설한 마빈 민스키와 유전자 알고리즘을 창시한 존 홀랜드 등 이후 인공지능의 대가가 된 이들이 다수 참석하여 6주간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고 한다. 이 워크숍 이후 인공지능이 새로운 학문으로 발전하고 인정받게 된다. 인공지능을 명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이유는 지능의 정의를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. 지능이 무엇인지, 지능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쉽게 답하기 어렵다. 2가지 ..
AI
2023. 7. 9. 21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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